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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작년보다 더 세졌다!”
‘네고왕’이 돌아왔다.
그리고 이번엔 저당 아이스크림계의 아이돌, 라라스윗과 다시 만났다.
결과는? 단 한 마디로 요약된다.
“무려 최대 65% 할인!”
달달하지만 건강한 디저트를 찾는 MZ세대들에게
라라스윗 네고 프로모션은 단순 세일이 아니다.
'지금 사지 않으면 손해'라는 말이 진짜인 순간이다.
🎥 ‘네고왕’ 새 MC 김원훈, 라라스윗과 협상 돌입
3월 27일, 유튜브 채널 ‘달라스튜디오’에 공개된
‘네고왕 시즌 리부트’의 첫 타깃은 바로 라라스윗.
김원훈이 새 MC로 첫 출격한 가운데
민찬홍 대표와의 협상은 거침없는 흥정과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됐다.
그리고 성사된 결과는…
소비자 입장에서 환호성 나올 수준.
💸 ‘최대 65% 할인’ 뭐가 얼마나 싸졌나?
제품명할인 전할인 후
초코바/모나카 | 2,800원대 | 1,000원대 (62%) |
신제품 제로바 | 신상가 | 800원대 |
아이스크림 케이크 | 품절템 | 11,000원 한정수량 |
저당콘·요거트파르페 외 | 다양 | 1,000원대부터 |
✅ 무료배송까지 포함, 사실상 ‘공짜에 가까운 가격’
🧊 이번 ‘네고’가 특별한 이유 3가지
🔹 1. 작년보다 세다
- 작년 첫 네고보다 할인율↑
- 스테디셀러 + 신제품 포함
- 조기 품절템 ‘아이스크림 케이크’까지 재등장
🔹 2. 신제품 최초 공개
- ‘제로바’라는 신상품을 네고왕에서 단독 최초 공개
- 건강함과 맛, 가성비까지 잡은 아이템으로 MZ 집중 공략
🔹 3. 감성 있는 실속 브랜드의 정석
- “건강한 단맛”이라는 브랜드 철학
- 가격은 낮췄지만 품질은 그대로
- 김원훈과의 케미로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
🧠 전문가 시선: “MZ 감성+가성비+진정성 3박자 마케팅”
마케팅 전문가들은 이번 콜라보를 이렇게 평가한다.
“단순 세일이 아니라 팬심을 만들어가는 구조다.
작년에 이어 두 번째 협업이라는 점에서 지속성과 신뢰감을 준다.
건강, 맛, 가격을 동시에 잡은 것은 이례적이다.”
이런 전략은 단기 매출 뿐 아니라
충성고객 확대 + 브랜드 충성도 확보에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.
✅ 정리: 단순 아이스크림 프로모션이 아니다
이번 라라스윗X네고왕 콜라보는
✔️ 건강한 라이프스타일
✔️ 합리적 소비
✔️ SNS 공유용 콘텐츠
✔️ 팬덤을 유도하는 브랜드 전략
이 네 가지 키워드를 동시에 실현한 완벽한 시즌성 마케팅 사례다.
📅 기간은 4월 2일까지 단 7일간!
구매는 라라스윗 공식몰에서만 가능하다.